[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지난 21일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의 일환으로 ‘제2회 건설신기술·신제품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설명회는 ∆신기술 및 신제품 보유 중소기업의 홍보의 장 마련 ∆신기술 및 신제품 의무구매 기관으로서 신기술제품 구매 촉진 등의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설명회에 소개된 신기술 ·제품은 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신기술·제품알림방’에 등록된 업체 중 도시공사 사업부서에서 추천한 신기술 ·제품들이었으며, 설명회를 통해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신기술 관련 제도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도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신기술·제품알림방’은 NET(신기술), NEP(신제품), 전력신기술, 자연재해저감신기술, 교통신기술, 성능인증제품, 우수조달물품, 환경표지, 우수재활용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을 소유한 중소기업이 자사 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설명회를 준비한 고필용 경기도시공사 사업지원처장은 “신기술·제품 알림방과 설명회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여,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경기도시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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