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한덕수<사진>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013년도 신년사를 발표하고 무역증대를 통한 성장의 지속과 무역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한 회장은 한국무역협회가 2013년도에 ‘수출 부진 타개와 2조달러 달성 기반구축’이라는 목표 하에 새로운 각오로 수출 지원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신년 △바이어-셀러DB 구축을 통한 글로벌 매칭서비스의 적극 추진 △무역 분야별 전문 컨설팅 서비스 강화 △거점 시장별 진출 전략 차별화 △지방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방 무역통상 인력양성 사업 강화 △kita.net의 온라인 무역포털 서비스 육성 △미래 무역의 신성장 동력 확충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한 회장은 “위기가 일상화된 세계경제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나아갈 길은 바로 무역증대를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는 것이며 무역인들이 앞장서고 정부와 무역협회를 비롯한 지원기관이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가동한다면 못 넘을 위기는 없다”며 2013년 경제위기 극복 및 지속성장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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