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혜민스님이 여자한테 대시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이수근은 12월1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워낙 미남이라 스님인 줄 모르고 여자분이 대시하거나 전화번호 물어본 적이 있냐?”며 궁금해했다.
혜민스님은 “미국에 있을 때 소포가 왔는데 깨알같이 좋아한다는 편지가 있더라. 과자도 함께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혜민스님은 “한 편으로 ‘이 분이 얼마나 소외당하고 외로울까’ 생각했다. 누구한테 마음을 주고 싶은데 마음을 줄 대상을 찾다보니 스님이 된 것 같더라. ‘스님이라면 내 마음을 이해하지 않을까’ 그런 마음이 있는것 같았다.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승려 입장에서 봤을 땐 조금 부담스러운게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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