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파이브’와 ‘뮤즈’의 음악이 2012년 엠넷닷컴의 팝과 락 부문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J E&M 온라인사업본부는 자사의 라이프스타일 뮤직포털 ‘엠넷닷컴’ (www.mnet.com)에서 ‘엠넷닷컴 팝초이스 TOP 5 (Mnet.com POP Choices TOP5)’를 선정, 장르별로 올해 가장 인기를 얻은 앨범 및 아티스트를 28일 발표했다.

2011년 12월 셋째 주부터 2012년 12월 둘째 주까지 1년 간 ‘엠넷 팝 차트’, ‘빌보드 차트’, ‘브릿 팝 차트’, ‘국내 음반점 앨범 판매 차트’, ‘전문가 평점’ 등을 종합한 결과, 팝 부문 1위는 마룬 파이브(Maroon 5)의 ‘Overexposed’가 차지했다.

마룬 파이브는 네번째 정규앨범 ‘Overexposed’에 수록된 ‘One More Night’를 비롯해 ‘Payphone’, ‘Fortune Teller’ 등 한 앨범에서 무려 세 곡이 큰 사랑을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고티에(Gotye)의 ‘Making Mirror’와 라나 델 레이 (Lana Del Rey)의 ‘Born To Die’였다.

록 부문 1위는 뮤즈(Muse)의 ‘The 2nd Law’가 차지했다. 3년 만에 신규앨범을 선보인 ‘뮤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로 팬들을 즐겁게 해줬다. 2위는 펀(FUN)의 ‘Some Nights’이었으며, 3위는 더 킬러스(The Killers)의 ‘Battle Born’ 가 차지했다.

또 일렉트로닉 부문에서는 스크릴렉스(Skrillex)의 ‘Bagarang’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마돈나(Madonna)의 ‘MDNA’, 3위는 플로 라이다(Flo Rida)의 ‘Wild One’이 올랐다.

마지막으로 OST 부문에서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 OST인 ‘The Twilight Sega - Breaking Dawn Part 2’가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The Dark Knight Rises’이며, 3위는 ‘Midnight In Paris’ 순이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