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사진)가 2013년도 예산 2680억원을 최종 확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집행으로 투자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의왕시의 2013년도 예산규모는 2012년 예산 2376억원보다 304억원(12.8%)이 증가한 268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272억원이 증가한 2179억원이며 기타 특별회계는 1억원이 증가한 54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32억이 증가한 447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12년 1907억원보다 14.3%증가한 2179억원으로 자체수입이 47.7%인 1040억원, 의존수입은 52.3%인 1139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올해보다 1% 증가한 47.7%이다.
예산확정에 따라 의왕시는 부곡스포츠센터 건립, 청계천정비사업, 청계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자연휴양림 조성, 고천공업길 도로개설, 손골(2)취락 도로개설, 왕송호수 생태탐방로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인건비와 공공요금 등 필수 경비를 제외한 불요불급한 경비를 최대한 억제하고, 민선5기 시정운영 핵심과제사업과 주요현안사업 반영에 역점을 두면서 생활중심의 도시균형발전 및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가용재원의 투자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말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