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집 선물한 애쉬튼 커처

[HOOC] 할리우드 스타는 어버이날 선물의 스케일도 다릅니다. 애쉬튼 커처(Ashton Kutcher)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의 집을 리모델링해 선물했다고 합니다.

5일(현지시간) US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어머니를 위해 예쁜 집을 선물하고 싶었던 애쉬튼 커처는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옛집을 리모델링해 어머니에게 선물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애쉬튼은 “제 삶에 큰 영향을 준 어머니께 감사의 표시로 꼭 집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애쉬튼이 새 집을 사지 않고 옛집을 새로 수리해 선물한 데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그 집은 애쉬튼이 13살 때 새아버지와 함께 직접 지은, 추억이 깃든 집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그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집을 허무는 대신 내부를 리모델링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또 앞으로 자신의 아이들도 함께 살 수 있도록 좀 더 확장시켰습니다.

애쉬튼은 “부모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면서 “부모님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고 효심을 나타냈습니다.

애쉬튼의 부탁으로 잠시 집을 떠나 있다 돌아온 어머니는 “정말 아름다운 집”이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7일간의 집 수리 과정은 짧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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