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자신도 모르게 바람둥이 남자들에게 묘하게 끌리는 심리를 ‘나쁜 남자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런 여성들은 자신의 남친의 바람기를 매력으로 미화시키는데요. 하지만 언젠가는 자신에게 상처로 되돌아올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바람둥이 남성들을 구분하는 6가지 특징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로 참고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항목을 통해 내 남친은 어떤지 체크해보시죠.

▶항상 무의식적으로 다른 여자를 힐끔거린다=당신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어도 지나가는 여성들을 힐끔거리는 것은 남성의 본능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수시로 모든 여성에 대해 스캔을 한다거나, 당신과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눈동자는 다른 여성을 쫓아간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는 말마다 ‘허세’로 가득하다=입만 열었다하면 허세가 작렬하는 남성. 이런 허세가 귀엽게여겨질 수도 있지만, 허세가 진심으로 여겨질정도의 능수능란함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핸드폰은 항상 잠금상태다=잠긴 핸드폰을 억지로 보는 것은 연애를 망치는 나쁜 시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한번 봐도 되냐”는 당신의 말에 격하게 반응하며 화를 낸다면, 들켜서는 안되는 무엇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영혼없는 기계적인 칭찬을 늘어놓는다=바람둥이는 칭찬받고 싶어하는 여자의 심리를 너무 잘 알고 있죠. 다른 여자를 만나면 ‘예쁘다’ ‘착하다’ ‘잘 어울린다’는 말을 아주 능글맞게 잘합니다. 특히 여자친구의 절친한 친구를 만났을 때 과한 칭찬을 늘어놓는다면, 그는 만인의 연인이 되고 싶어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당신과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한 적이 없거나 데이트 약속을 확실히 정하지 않는 남자. 주말 약속을 정해도 시간이 늘 유동적이라면 그는 그 시간동안 다른 이와의 만남을 준비하거나, 이미 만남을 끝냈을수도 있습니다.

▶‘이름‘보다는 ‘애칭’으로만 부르는 남자, 내 이름 알기는 하니?=‘아기’ ‘자기’ ‘내 사랑’ 등은 들어봤지만 정작 내 이름으로 부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남자. 무의식적으로 다른 여자와 헷갈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애칭으로만 부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