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톈진 폭발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강아지가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의 곁을 떠나지 않아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신문망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톈진 폭발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펼치던 구조 대원들은 현장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강아지는 생화학 사고 현장에서 발견돼 ‘생화(生化)’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사진=중국신문망]
생화는 구조된 이후로 자신을 구해준 대원들의 곁을 떠나지 않고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중국신문망]
절망이 가득한 사고 현장에서 생화는 ‘희망’의 상징으로 떠오르면서 지친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중국신문망]
[사진=중국신문망]
생화를 구한 대원은 베이징 군구 소속 방화단 핵ㆍ생화학 응급구조대의 한 대원으로, 그가 소속된 응급구조대는 핵 또는 생화학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긴급구조나 응급대응을 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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