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고대 유물 전시회가 열린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한 소녀가 실수로 2000년 된 도자기를 깨뜨리는 사고가 났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일간 하레츠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와 르네 벨퍼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한 소녀가 실수로 로마시대에 제작된 2천년전의 도자기를 깨드렸다. 이 소녀가 한 유리 보관함에 매달려 그것을 흔들자 그 안에 있던 도자기가 바닥에 떨어져 깨진 것이다. 오래된 금으로 과거 수리를 받은 적이 있는 이 도자기는 그 금 자국에 따라 깨졌다고 박물관 직원은 말했다.

<사진=하레츠 페이스북>

이 박물관은 6개월 전부터 고대 이집트, 로마, 비잔틴 시대 때 제작된 진귀한 고대 유물 수십점을 전시했고 최근에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이곳을 찾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깨진 도자기는 박물관 연구소로 보내져 수리됐고 이전보다 더 나아져 육안으로는 금을 확인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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