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산)=임순택 기자]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이 시민과 기업의 소비 촉진을 독려하는 영상 서한문을 게재한다고 밝혔다.
23일 양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는 영상 서한문을 통해 나동연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이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양산시는 거대 온라인 쇼핑몰 대신 지역 상점을 이용하고, 주말에는 지역 명소를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다. 기업은 회식과 외식을 장려하고, 시민은 지역 식당에서 모임을 가지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리시는 양산사랑상품권 혜택 확대 등을 통해 소비생활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시 차원의 다양한 정책 추진도 약속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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