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부산에서 20대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 8분쯤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거리에서 아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범행 현장 CCTV를 확인한 뒤 예상 도주로를 추적해 오후 6시 45분쯤 부산역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betterj@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