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럼, 마스코트등 도민체전 상징물 5월공모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다.
예천군은 14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부서장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수립한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을 전달하는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체전이 화합·희망·경제·문화·행복 체전을 지향하는 대회가 되도록 분야별 주요업무를 중심으로 편성된 32개 반에 분장업무 및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또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도민 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공모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올해 1월 도민 체전TF팀을 신설하고 지난달 도민 체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내년 4월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참가해 30개 종목의 경기가 예천군과 공동개최지인 안동시의 각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미라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은“체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장 및 체육시설, 관광, 문화, 교통, 숙박, 편의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해 성공적인 행사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안동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전이 300만 도민과 체육인들이 화합하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며 “예천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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