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온몽에 학대 흔적이 있는 17개월된 여아가 아동 돌보미 차량에서 홀로 있다가 발견됐다.
10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광주 남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A(2) 양이 차량에서 홀로 울고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 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온몸에서 피멍 자국이 발견됐다. 왼쪽 팔과 갈비뼈가 골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A 양의 아동 돌보미 B(32ㆍ여)씨인 것을 확인, 이날 새벽 A씨를 긴급 체포했다.
B 씨는 “차량에 홀로 둔 것은 맞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pdj2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