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눈을 의심케 하는 장면이 올림픽 중계방송에 잡혔다.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다이빙 선수들이 단체로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악마의 편집’ 수준의 착시였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리우올림픽 중계 방송에 잡힌 착시 현상에 대해 보도했다.
실제 방송 장면에서 다이빙 선수들의 하체가 화면 자막으로 가려졌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선수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지 않은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우리나라에선 방영되지 않았지만, 다이빙 종목에 관심있는 해외 네티즌 사이에선 엄청난 화제가 됐다.
트위터에는 착시 사진과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을 태그하는 유행이 번지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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