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상담부터 지원 시책까지… 귀농·귀촌 정책 ‘주목’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국민 팜 엑스포’에 참가해 우수지자체랑’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농업기관, 기업 등 120여개 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귀농 귀촌 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또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1번지’ 영주만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입교 상담 등 맞춤형 일대일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귀농 귀촌 연합회와 연계한 정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지역 정보를 실질적으로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지자체의 행사 참여도,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 제시, 귀농·귀촌 활성화 노력, 지역 홍보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했다.
한상숙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에 적극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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