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에서 이스탄불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내리기 직전 벼락을 맞아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편이 24시간 지연됐다.
아시아나항공 터키지점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OZ551편이 착륙 전 벼락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비행기는 오후 4시 10분께 이스탄불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지만 기체 이상이 생겼는지 점검하느라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 행 비행을 하지 못했다.
여객기에는 벼락으로부터 기체를 보호하는 장치가 있지만, 자칫 전기회로나 연료체계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여객기는 3000∼1만 비행시간당 1회 확률로 벼락을 맞는다. 보통 여객기당 연간 한 번꼴이다.
why3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