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서울 수서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친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24)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2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 옥탑방에서 같이 살던 친구 B(25) 씨와 싸우다 흉기로 자해한 뒤 B씨의 복부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후 집을 나와 119에 전화를 걸었다. 경찰은 오전 11시7분께 소방당국의 연락을 받고 출동, 낮 12시 20분께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A 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B 씨 역시 다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A 씨의 몸이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ke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