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8월 ‘교황과 함께하는 희망의 대축제’ 준비 박차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대전시가 오는 8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전 방문에 대한 행사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에는 ‘민ㆍ관 실무 TF팀 회의’를개최했으며, 12일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서별, 분야별 준비 상황을 체크하는 ‘교황방문 행사 지원계획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사총괄 팀장인 문화체육국장의 추진방향과 추진체계 및 추진일정, 분야별 주요업무에 설명에 이어 13개 TF팀별로 준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시내버스증차, 도시철도 증편운행, 주차, 숙박, 위생, 청소, 소방, 안전대책, 관광안내센터, 공중화장실 설치, 교통통제 대책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민ㆍ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행사가 치룬다는 방침이다.
또 시에서는 교황의 대전방문 기념물 설치를 교구청에 요청해 향후 교황방문기념물을 활용해 천주교 신자를 포함한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교황의 대전방문에 따른 관광홍보에도 초점을 맞춰 병행 추진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은 대전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매우가 의미있고 큰 행사”라며 “지금부터 세밀하고 차분하게 행사를 준비해 대전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시한번 대전을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8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하는 희망의 대축제’를 직접 집전할 계획이다.
경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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