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2일 위메이드에 대해 올해 1분기는 신작 출시가 없었기 때문에 실적 부진이 예상된 악재였지만, 2분기부터 국내외로 이어지는 게임 신작 모멘텀 기대감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 감소한 398억원(전년동기 대비 -33.1%)을 기록했다.
온라인 게임 매출은 193억원(전분기 대비 -2.5%, 전년동기 대비 -15.6%), 모바일 게임 매출은 205억원(전분기 대비 -24.6%, 전년동기 대비 -44.0%)을 기록했다. 비중이 컸던 윈드러너의 트래픽 하락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이 급감했다.
매출 감소에 따른 역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적자는 105억원(전분기 35억원)으로 확대됐다.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가 5월 2일부터 상용화에 들어갔다.
게임트릭스 기준MMORPG(다중역햘수행게임)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분기 100억원 매출 발생을 예상한다.
3월 출시한 ‘아크스피어’는 출시 초반 대비 순위는 하락했지만 견조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5월 12일에는 네이버 밴드 게임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신무’ ‘천랑’ ‘윈드러너2’ 등 모바일 게임 기대작들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이 본격화된다.
자이언트네트워크를 통해서 ‘창천2’를, 텐센트를 통해서 ‘로스트사가’를 출시할 계획이다.
신작효과로 2분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4년 매출액은 2293억원(전년동기 대비 +0.8%), 영업이익은 188억원(전년동기 대비 +52.5%)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500원 오른 3만8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