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 동, 총 1098가구
- 전용면적 63ㆍ74㎡짜리 틈새면적 눈길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양우건설은 다음달 1일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H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7층짜리 18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63ㆍ74ㆍ84㎡으로 나뉜다. 63ㆍ74㎡짜리 틈새면적을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가구에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일부 가구엔 5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다목적 알파룸(전용 74㎡ 이상)과 수납에 용이한 팬트리를 전 가구에 적용해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림 택지지구는 총 4500여가구가 조성될 택지개발지구로 양우건설은 1차 737가구를 포함, 총 1835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인근 용인 IC를 통해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제2경부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로 접근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과 일산 등 수도권 각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래킹 코스가 조성된 경안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단지 앞 근린공원, 봉두산 등 쾌적한 주변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 예정부지가 모두 마련돼 있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2차 분양이 마무리되면 고림지구에서 약 2000가구에 달하는 양우내안애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예정으로 사통발달의 교통여건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안전한 교육 여건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견본주택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12-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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