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잭슨이 공항까지 따라온 사생팬의 차량 때문에 부상을 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1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아침 갓세븐의 잭슨이 공항으로 이동 중 따라오던 팬분의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을 쫓는 행위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본인을 포함하여 주변 모든 분들에게 심각한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며 공공질서를 훼손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더 팬분들께 정중히 부탁드린다”며 거듭 당부했다.
한편 잭슨은 현재 목적지에 도착한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받을 수 있도록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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