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방위산업전’서 유도무기·감시정찰 등 통합체계 전시
미래 전장의 핵심기술로 떠오르는 병사용 ‘상·하지 착용로봇’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efense Expo Korea 2016)’에서 선보여진다.
LIG넥스원(대표 이효구)은 오는 7∼1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방산전에 참여해 현대 전장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시회에서 주력인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등 정밀유도무기를 전시한다. 차기대포병탐지레이다, 차기국지방공레이다 등 감시정찰 장비와 수출형 SDR(Software Defined Radio) 무전기 등의 통신장비도 내놓는다.
특히, 미래병사 분야에서는 미래 보병체계의 핵심기술로 근력증강을 통해 작전수행 능력을 극대화하는 병사용 상∙하지 착용로봇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과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등 우리 기술로 만든 국산 유도무기를 직접 운용해보는 체험공간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실제 훈련 때 사용하는 교전모의기를 통해 지상 및 공중의 표적을 조준하고 유도무기로 공격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LIG넥스원 이효구 부회장은 “종합방산업체의 기술역량과 지상전장 통합솔루션을 국내외 고객 및 시민들에게 선보이겠다.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대한민국 최첨단 무기체계의 수출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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