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韓 한 달간 출국금지...내일 해제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2일 자신에 대한 종합특검(특별검사)의 출국금지 조치 종료를 앞두고 “뭐든 할테면 해보라”며 특검을 정면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까지가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금지한 최종기한”이라며 “하루 남았다. ‘뭐든 할테면 해보라’고 다시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5일 윤석열 정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 후보를 출국금지했다고 밝혔다. 출국금지 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13일까지다.
한 후보는 앞서 ”지난해 해병 특검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 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 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 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똑같이 ‘할테면 해 보라’는 말씀을 드린다. 단, 선거 개입은 안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배현진 의원도 특검을 향해 ”미쿡나라 종합특검도 아니고 최소 6월 3일까지 부산 땅만 밟을 사람한테 무슨 출금 봉창인지“라며 출국금지 조치는 과도하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thank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