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메가성장 특위’ 시동…김민석 “국가 명운 걸려, 속도감 있게 성과”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지방 확산과 지역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지원특별위원회’(메가성장 특위)를 본격 가동했다. 민주당은 연내 관련 입법과 예산에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규제·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메가성장 특위 첫 회의에서 “우리 당의 방향과 관련한 특별기구 10개를 ‘메가 텐’이라고 발표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메가성장 특위”라며 “국가의 명운이 걸려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영남, 호남, 충청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국한돼 있는 반도체와 AI를 지방으로 내리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기존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전략에 더해 경기 북부와 강원 접경지역 등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의 성장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
2026-08-31 14: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