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영양살이’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양살이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이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맞춤형 사업카드’도입이다.
주택임차료지원, 결혼장려금, 귀농·귀촌 정착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청소년·청년 등 연령과 대상별로 분류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특히 기존 방문 신청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위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인구정책사업만 시범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영양살이’홈페이지는 영양군청 공식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전용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영양살이 홈페이지는 인구정책과 정착 정보를 통합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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