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원 형산강변에 조성된 ‘형산강 장미원’에 장미꽃이 본격 개화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형산강 장미원은 18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루지메이양 등 30여 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시화(市花)인 장미를 테마로 강변을 따라 다양한 품종의 꽃밭이 펼쳐져 있어 시민 산책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생태하천과는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마사토 보강 등 산책로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장미 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하천 생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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