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를 본 경남 등 5개 지역 해역 어업인에게 긴급경영안정자금 35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액수는 지역별로 ▷경남 17억9000만원 ▷충남 12억3000만원 ▷경북 3억9000만원 ▷부산 5000만원 ▷전남 4000만원 등이다. 융자금리는 1.8% 또는 변동금리(9월 기준 1.03%)이며, 기간은 1년간이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재해피해 어업인은 11월 30일까지 단위수협에 융자신청을 하면 된다.
해수부는 전복이 집단 폐사해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인 완도 등 지역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최용석 해수부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경영자금 지원은 재해복구비 지원과 별도로 융자지원을 추가로 하는 것”이라며 “피해 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어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