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공정환경조성센터는 6일 ‘시나리오표준계약서 100% 활용하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최근 영진위가 영화산업의 공정환경 조성과 종사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기획한 ‘영화산업 공정환경 조성 가이드북 시리즈’중 네 번째 책이다. 가이드북에는 계약서의 정의, 작성, 계약 해지 등 가장 기본적인 내용부터 분쟁, 저작권, 각본 집필 이후 영화화 권리 후속 조치까지 시나리오 계약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어 영화산업 종사자가 실제 계약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각 항목별로 근거조항에 기반을 둔 작성과 대응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고 포켓북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도 편리하다.
영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20일 시나리오표준계약서가 발표된 이후, 정부의 각종 영화 관련 지원, 펀드 사업에서 표준계약서 사용이 우대를 받으며 시나리오표준계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 가이드북이 시나리오표준계약서의 확산 및 안착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 ‘영화산업 공정환경 조성 가이드북 시리즈’인 제5권 ‘영화 속 음악 활용을 위한 모든 것’은 9월 중에 발간 될 예정이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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