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0대 여자친구의 결별 통보에 격분해 여자친구와 그녀의 친구까지 살해한 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대법원은 7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1살 이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이 씨는 지난해 11월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나 사귀던 사이였던 18살 A 양이 이별을 통보하자 집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함께 살던 17살 B양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이 씨가 비사회성 인격장애와 충동조절장애가 있지만, 사물을 구별하거나 의사를 정할 능력이 미약한 정도로 보이지 않고, 진심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스럽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