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직접 만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7일 오후 검사 2명과 담당 수사관을 소공동 호텔롯데 34층 집무실로 보내 신 총괄회장을 면담하고, 주치의를 만나 의견을 들었다.
검찰은 신 총괄회장이 검찰에 나와 정상적으로 조사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오늘 면담 내용을 토대로 이르면 이번 주중 신 총괄회장의 조사 시점과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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