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연일 하락하면서 배럴당 43달러대로 내려앉았다.
한국석유공사는 6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88센트 떨어진 배럴당 43.40달러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 48.98달러대까지 올라갔지만 브렉시트(영국의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으로 한때 38달러 선까지 내려갔다. 이후 가격이 회복하면서 45∼46달러 선에서 움직이다가 최근 41달러대까지 하락한 뒤 회복 중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37센트 하락한 47.2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노동절 휴일로 전날 휴장했던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O)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9센트 상승한 44.8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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