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최근 수도권 전역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시, 포집, 방역을 연계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천구는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700건 가까이 접수돼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금천구는 서울시 친환경 방제 현장적용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이달부터 7월까지 러브버그 발생 예상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유인물질 포집기 265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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