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14일 코스닥 지수가 5%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6분 33초부터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84.70포인트(6.08%) 내린 1306.80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6.69포인트(6.25%) 하락해 1298.20이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오후 12시 1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8.47포인트(6.06%) 하락한 750.89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40.96포인트(5.01%) 내린 6465.97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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