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풍요로운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수확의 계절과 함께 듣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한 한가위. 장기불황 속에서도 국내 유통업체와 식품, 뷰티, 패션업계는 건강기능식품부터 차례주, 우리 농식품, 화장품 그리고 패션제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눈길 잡기에 여념 없다. 가격대도 1만원대부터 몇 십만원대까지 선택의 폭도 넓혔다. 특히 올해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있어 가격과 품질을 고려한 실속형 제품들이 많이 출시됐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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