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지상파 방송 등에 다수 출연한 유명 의사가 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스스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신사동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일 오후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인의 119 신고로 소방과 경찰이 병원에 출동해 A 씨를 발견하고 현행범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에 다수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성교육 관련 저서도 펴낸 것으로도 알려졌다. 현재 A 씨가 운영하는 의원은 휴진 중이다.
paq@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