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북 경주 지진 발생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일부 생산라인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공장은 1차 지진 후 예방 차원에서 금형정밀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도 LCD 패널의 자동 이동라인이 멈춰 섰다. 회사는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이 크고 얇아서 지진 발생 때 깨질 수 있어서 자동 이동시스템이 저절로 멈춰 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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