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강예원(47)이 성형 수술로 달라진 얼굴 때문에 중국에서 자동 입국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는 일을 겪었다.
강예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20일 ‘하루 매출 2,000억의 전설? 중국 왕홍 1등을 만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자격으로 중국 왕홍 회사의 초대를 받아서 항저우로 출장을 갔다. 영화 ‘해운대’, ‘하모니’ 홍보로 중국에 방문한 이후 16년 중국 땅을 밟게 됐다며 설레어 했다.
그러나 설레임도 잠시 강예원은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자동 입국 심사로 입국하려는데 여권이 옛날 사진이어서 자동 인식이 안 되는 거다. 어이가 없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옛날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다.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해”라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저번에 일본 갔을 때도 이게 안 먹혔다. 이번에 중국에서도 안 먹혀서 너무 당황한 거다”라고 했다.
강예원은 과거에 찍은 자신의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많이 다른가? 좀 다르긴 하다. 눈이 살짝?”이라고 인정했다.
결국 그는 업데이트된 얼굴로 사진을 다시 찍고 여권 재발급을 신청했다.
한편 강예원은 얼마 전 방송 등을 통해 눈매 교정을 위해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포함해 눈 성형 수술만 7번 받았다고 밝혔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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