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네트워크·보안 사내기술 공유
LG유플러스의 사내 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인재와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회사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와 연구개발 경험 및 현업 과제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석·박사 과정 인재, 교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선 다양한 주제로 23개 세션이 진행됐다. LG유플러스의 전문가들이 기술 인재들에게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주요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인재를 행사에 초청했다. 조직문화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 구성원에게 담당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 등을 물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석·박사 과정생은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다루는 기술 과제와 문제 해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는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기술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주요 기술 분야의 연구 인재와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연구실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최근 연세대와 AI가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 검증에 나서는 등 대학과 기술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달에는 네트워크, AI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 신입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정 기자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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