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오사카·하노이 노선서 운영
인플라이트 큐레이터가 직접 상품 소개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파라타항공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오사카, 인천~하노이 노선 총 3개 항공편에서 ‘인플라이트 큐레이터’가 직접 고객을 만나는 특별편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편은 추석을 앞두고 해외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기내 경험과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플라이트 큐레이터가 기내에서 정관장 홍삼정을 직접 소개하고, 해당 항공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깜짝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별편은 13일 인천~오사카 WE513편과 오사카~인천 WE514편, 14일 인천~하노이 WE271편에서 각각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라타항공이 지난 7월 선발한 ‘인플라이트 큐레이터’가 실제 비행편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파라타항공은 객실승무원 18명을 제1기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로 선발하고, 기내 판매 상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새로운 기내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큐레이터들은 상품 품평과 트렌드 분석 등에 직접 참여하며 고객에게 소개할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아울러 파라타항공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특별한 기내 이벤트도 진행한다. 탑승객들에게 첫 취항 1주년을 앞둔 임직원들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한과를 선물하며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여행길에 오른 고객들이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보다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를 통해 고객들이 비행 중에도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의 항공 이동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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