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테크니션을 발굴

지속적인 역량 개발 지원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테크니션의 기술 전문성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제 3회 기술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테크니션의 기술 전문성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제 3회 기술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르쉐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테크니션의 기술 전문성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제 3회 기술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술경진대회는 우수 테크니션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높은 서비스 품질을 뒷받침하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단 및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해 고객에게 일관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3회차를 맞아 기존 개인전에서 팀 대항전 방식으로 개편되어 협업 역량 평가를 한층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르쉐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가 선발한 우수 테크니션들이 2인 1조로 참가해 각 딜러사를 대표하는 기술 역량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지난 8월 27일 진행된 본선 평가에서는 문제 차량에 대한 진단 및 정비 수행 능력과 이론 지식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참가자들의 시스템 이해도와 전문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이어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수상팀이 발표됐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문경득·김진수 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도이치아우토 이태진·이진욱 팀이 2위, 아우토슈타트 최현열·박진성 팀이 3위, 세영모빌리티 최신호·최원희 팀이 4위에 올랐다.

최종 우승팀에는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포뮬러 원 (F1) 그랑프리’ 현장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홀거 브란트 포르쉐코리아 애프터 세일즈 및 네트워크 개발 디렉터는 “이번 대회는 각 딜러사를 대표하는 테크니션들이 현장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포르쉐 서비스의 핵심은 뛰어난 기술력에 기반한 고객 경험인 만큼, 앞으로도 테크니션 역량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에 조성한 ‘빌리브 인 드림-파크’ 빗물정원이 도시 녹화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상을 수상했다.

포르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