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신 돌부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 째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측이 이에 대해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김규리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투수 오승환과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규리가 지난 2월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과 함께 개인 훈련을 진행한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다고 했고 일본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도 전해졌다고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오승환 측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1979년생인 김규리는 최근 드라마 ‘무신’과 ‘앙큼한 돌싱녀’, 영화 ‘풍산개’와 ‘또 하나의 약속’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출연 중이다. 김규리보다 3살 어린 오승환은 올시즌 삼성 라이온스에서 일본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해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오승환 김규리, 의외의 만남인데?” “오승환 김규리, 임창용도 결혼설 떴던데” “오승환 김규리, 선남선녀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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