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개 직무…21일 채용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하반기 신입 공채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은 일반·글로벌 전형에 걸친 31개 직무가 대상이다.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확대했다. K-뷰티 관련 해외 사업이 확장된 만큼, 글로벌 직무를 늘리고 디자인 직무를 신설했다. PT 과제를 도입해 어학 역량과 글로벌 경험, 문제 해결 능력을 심사한다.
일반전형에서는 상품기획(MD), 마케팅 등 17개 직무를 선발한다.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데이터 아키텍처 등 IT직군도 7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CJ올리브영의 지난해 채용 규모는 2021년 대비 3배 이상 크게 늘었다. 최근 5년간 전체 채용 인원 중 30세 미만 청년이 차지하는 비중은 70%가 넘는다. 전체 임직원 중 청년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79%를 기록했다.
채용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다. 회사 관계자는 “청년 인재들이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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