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스포츠 레전드들이 2016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후보에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김연아와 고(故) 김일, 박세리, 박찬호, 고 이길용, 차범근 등 6명을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국민지지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대한체육회 인터넷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실시되는 국민지지도 조사 결과 50%와 선정위원회 정성평가 50%를 더해 2명을 선정하며 이들은 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체육회는 2011년 손기정, 김성집을 시작으로 2013년 서윤복, 2014년 민관식, 장창선, 2015년 양정모, 박신자, 김운용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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