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불타는 청춘’에 새로 합류한 ‘새친구’ 강문영(51)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요리 솜씨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갯벌에서 시간을 보낸 뒤 집으로 돌아온 강문영은 가장 먼저 부엌에 들어서 능숙한 요리 솜씨를 과시했다.

강문영이 주도한 저녁상을 맛본 청춘들은 “후다닥 만드는데 근사한 요리가 척척 나온다”며 강문영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

한편 수련회 콘셉트에 맞게 최초 남녀 혼숙에 도전한 청춘들은 칭찬 스티커 붙이기, 서로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화합의 시간 등을 가졌다.

데뷔 34년차 배우 강문영은 1990년대 원조 CF퀸이다. 19세에 CF로 혜성처럼 등장해, 스무살 되던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단아한 얼굴에 섹시한 몸매와 애교 넘치는 목소리는 대중에게 어필했다. 화장품, 의류, 가전 등 광고를 두루 섭렵했고, 각종 잡지의 ‘커버걸’로 맹활약했다. 인기 드라마 ‘야망의 세월’ ‘사랑을 위하여’ ‘도시인’ ‘사랑의 조건’, 영화 ‘스물하나의 비망록’ ‘뽕2’‘도둑과 시인’ 등에 출연, 배우로서도 커리어를 이어갔다.

이후 20년만의 예능에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