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서울 시내 고급 주택가를 돌며 자전거 수십 대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45)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작년 6월부터 이달까지 서울 송파구ㆍ성동구ㆍ광진구 일대의 CCTV가 없는 주택가에서 자전거 53대, 230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끊는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서 노점을 차리고 훔친 자전거를 10만∼100만원에 직접 팔았으며, 고시원, 여관 등을 옮겨다니고 대포폰을 사용해 추적을 따돌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씨가 100대가 넘는 자전거를 훔쳤다고 진술함에 따라 여죄를 파악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