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소산업단지 들어설 북평산단서

삼척 수소특화산업단지
삼척 수소특화산업단지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탄소중립 청정에너지산업 진흥회’가 오는 10월 26일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출범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북평산업단지는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와 AI데이터센터 등이 들어설 곳이다. 삼척수소특화산업단지와도 가깝다. 삼척시와 동해시는 1979년 이전까지 하나의 행정구역이었다.

사단법인인 진흥회는 청정에너지 분야의 기술 교류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학 동해시장, 박주현 동해시의회 의장,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진흥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진흥회 소개 및 비전 발표, 현판 제막식, 이사회 및 임시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진흥회는 앞으로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 간 정보 교류와 기술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여건을 고려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