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부원장, ‘금융소비자보호 감독 강화와 대응과제’ 강연
‘상품 개발부터 판매·사후관리까지 소비자 중심 금융문화’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융소비자보호 감독 정책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소비자 중심 금융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금융소비자보호 감독 강화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정책방향과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소비자보호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 전 부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단순한 법규 준수나 사후 민원 대응을 넘어 상품의 기획·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금융서비스 전 과정에서 실천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과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특강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임직원 인식을 높이는 한편, 고객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af2002@heraldcorp.com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협연자가 다쳤습니다”…위기의 순간, 오케스트라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520.49d11745c1ce4d41aa339675ab78c59d_T1.jpg?type=h&h=240)
![수지·분당 거쳐 반포 자가 20대 부부, 부모찬스 1.5억…나머지는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802.89fcfaf00b734702afbf28a2d721e32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