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아 기반 360도 양 문양과 띠 정렬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이 2027년 정미년(丁未年) ‘붉은 양의 해’를 기념한 신년 에디션 골프볼과 파크골프공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볼빅은 매년 새해를 상징하는 십이지신 동물을 활용한 한정판 골프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온화함과 풍요를 상징하는 양에 붉은색과 금색을 더해 디자인했다.

신년 에디션 골프볼은 볼빅의 ‘엑시아(AXIA)’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공 표면을 360도로 감싸는 양 문양과 붉은색·금색 띠는 장식뿐 아니라 퍼팅 때 방향을 잡는 정렬선 역할도 한다.

부드러운 듀얼 코어와 오염에 강한 코팅 커버를 적용해 타구감과 내구성을 높였다는 게 볼빅의 설명이다. 제품은 12구, 6구, 4구 패키지로 구성됐다. 6구와 4구 세트에는 붉은 양 문양의 볼마커가 포함된다.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 파크골프공도 함께 출시했다.

볼빅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필드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yjc@heraldcorp.com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