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한 지역아동센터장이 초등학교 여자 어린이 6명을 성추행한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성추행 혐의(아동 성추행)로 도내 한 지역아동센터장 최모(53)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교회의 목사이기도 한 최 센터장은 지난 6월부터 센터나 통학 차 안 등에서 여아 6명의 몸을 만지며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 센터장이 다른 아동을 대상으로도 같은 혐의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최 센터장은 아이들이 귀여워서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지역아동센터는 학교를 마친 어린이 20여 명이 모여 학습지도나 돌봄을 받는 곳이다.
제주=원호연 기자/
mkk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