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헤세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2일 로그렉쳐(logue lecture) 인문학 수업을 선보인다. 작가 정여울과 연극배우 오지혜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10월 22일부터 11월12일이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육사당에서 진행한다. 강사와 수강생의 1:1 교감에 초점을 맞춘 로그렉처 수업으로 작가 정여울은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을 융의 심리학의 틀로 들여다보며 내 안의 문제를 푸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20명 이내의 소수의 수강생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특히 4주 강의가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수강생이 쓴 글에 대해 1:1로 이메일 멘토링을 진행한다. 배우 오지혜는 독백훈련을 기획했다. 독백 대사를 선택해 진심으로 말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기회를 갖게 한다. 시선처리, 발성법 등 프리젠테이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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